주요평정요인은 ▲안정적인 사업구조 및 다각화된 공종포트폴리오 보유 ▲주택사업 위축 및 계열공사 감소에 따른 신규수주 및 매출 감소세 ▲영업수익성 저하 및 주택사업 대규모 대손인식에 따른 적자발생 ▲영업현금창출력 대비 과도한 차입금 ▲분할된물류부문 지분 등의 자산 매각 추진 중 등이다.
정원형 평가실장은 “다각화된 공종포트폴리오, 우수한 주택 브랜드 인지도, 재무구조 개선 노력 등을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