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너시스BBQ그룹이 청소년 취업 프로그램인 'KBS스카우트'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2명을 특별 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23일 26번 째 '꿈의 기업'으로 전파를 탔다.
이번 선발전에는 약 2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본선에 오른 12명의 학생 중 4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이들 4인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는 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경합을 벌였고, 천안 병천고등학교의 최지원 학생과 계산공업고등학교의 박종호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졸업 후에 제너시스BBQ그룹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결선 진출자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며 "특성화 고등학교 인재들의 반짝이는 창의성과 도전정신, 이른 나이 때부터 목표의식을 가지고 축적된 지식과 경력들이 향후 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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