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구도심지역 러닝센터 설치·운영 사업 계획을 공모해 광명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선정된 사업은 학습놀이터 조성사업 - 토요일엔 놀러가(놀이터에 러닝하러 가자) 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아동 청소년이 실내에서 벗어나 실외에서 전인발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생활권 가까이 들어선 러닝센터를 손쉽게 이용함으로써 배움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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