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회사 재무구조나 영업실적 등에 비춰 볼 때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기 때문”이라며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경영 성과가 나타나고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소재사업 투자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회사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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