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출물품의 원산지검증 대응전략과 세계무역기구(WTO)의 원산지규정 통일화방안’이라는 주제로 논문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심갑영 관세청 FTA집행국 서기관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들의 특혜관세 적용 및 원산지검증 효율화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김의기 WTO 참사관이 현재 논의 중인 원산지규정의 국제적 통일화에 관한 동향과 추진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박형래 강릉대학교 교수와 박재호 관세사 등이 지명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2000년 3월 설립한 한국관세포럼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기관 공무원과 대학,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 회원 90명으로 구성돼 관세·무역분야의 싱크탱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