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서치는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를 전후한 시점인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트위터와 페이스북, 각종 블로그 등 SNS에 올라온 이 기업과 관련된 게시물 내용을 분석했다. 그 결과 페이스북 가치에 부정적인 시각이 훨씬 많았다.
트위터에 올라온 트윗 381만건 가운데 기업가치가 “부풀려졌다”는 내용은 22%나 됐다. “높은 가치평가를 받을 만하다”는 긍정적인 주장은 6%에 그쳤다.
페이스북에서는 5686건을 무작위로 선택해 분석했다. 부정적인 시각이 담긴 게시물은 전체의 12%로 나타났고 긍정적인 시각은 7%로 집계됐다.
각종 블로그의 글 4만5093건을 조사해보니 부정적인 시각(135)이 긍정적인 시각(8%)보다 많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