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연구원은 "획기적인 디자인 진화, 연비 개선, 첨단 텔레메틱스 서비스 블루링크의 최초 적용, 7개 에어백 기본 장착, 주차보조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등이 적용돼 고급감을 더했다"며 "중국시장 SUV판매 강세를 고려하면 신형 싼타페의 가세는 현대차 실적개선 및 주가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현대차는 터키공장 생산량을 내년 말 현 10만대서 20만대로 늘릴 계획이며 미국공장 생산능력도 확대할 전망”이라며 “생산능력 부족 재현 우려를 줄여주는 것이어서 호재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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