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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노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중국 누드모델 간루루가 정도를 넘은 노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어머니와 함께 상하이천대병원 홍보활동에 참가한 간루루는 병원 홍보 행사임에도 가슴이 다 드러나는 녹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외신들은 이런 의상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듯 차분한 표정으로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네티즌들은 "노출도 정도가 있는데 이 정도면 노출증이다" "병이 있는것 같다" "행사에 자기 몸 자랑하러 나온 것 같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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