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대만, 보이스 피싱 '이제 그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25 16: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과 대만의 공안 당국이 손을 잡고 보이싱 피싱에 대한 대대적 단속활동을 벌였다.

중국과 대만이 함께 공조해 보이스피싱 국제범죄단 조직원 수백명을 검거하는 등 소탕작전을 벌였다고 신화(新華)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중국공안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현지당국과 합동조사를 벌여 보이스 피싱 용의자 수백명을 검거할 수 있었다며 체포한 482명의 조직원 중 중국인은 177명, 대만인은 286명, 나머지는 태국인과 미얀마인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1년부터 중국, 대만 등지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510명에게 7천300만 위안(약 135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인 용의자 가운데 126명은 2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262명의 대만인 용의자는 이미 대만에 압송됀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