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예술제는 동두천예총과 산하의 문인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연예협회가 함께하는 지역종합예술제로서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사기진작 및 시민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전시 기회 제공을 통하여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다.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동두천 국악협회의 ‘민요와 가야금 병창, 풀피리’ 등 공연, 경기무용협회의 ‘축원무, 흥춤’ 등 공연, 문인협회의 ‘시화전 및 시낭송대회’, 음악협회의 ‘갈라콘서트’, 극단 동두천의 퓨전연극인 ‘굿모닝 춘향’ 공연에 이어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의 ‘타악퍼포먼스’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30분 제8회 동두천예술제 기념식에 이어 남진 등 초청가수 공연과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시민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한마음 시민노래자랑’이 펼쳐지며,공연 행사이외에도 미술협회의 ‘깃발 전시회’, 문인협회의 ‘도자기 시·화전’, 동두천사진 동우회의 ‘사진전시회 및 사진 찍어주기’, 규중칠우회의 ‘천연염색 체험’, 그 밖에 ‘솟대만들기 체험’, ‘탈 목걸리 만들기 체험’, ‘큐빅체험’, ‘인형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함께 한다.
동두천시와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는 원활한 행사진행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시행 중이며, 또한 시민들에게도 불편에 따른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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