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확충으로 서울방향 더 빠르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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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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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부도심 운행 광역버스 3개 노선 총 10대 증차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서울부도심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를 대폭 증차 운행한다.

이번에 증차 운행되는 노선과 증차대수는 시내버스 2200번 2대, 9000번 4대, 9030번 4대 이다.

이주단지, 헤이리, 출판단지 등을 경유하여 자유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2200번(맥금동∼합정역)이 기존 13대에서 15대로 운정신도시, 교하택지 등을 경유하여 자유로, 제2자유로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9000번(금촌∼영등포), 9030번(교하∼영등포)이 기존 5대, 6대에서 각각 9대, 10대로 증차 운행된다.

그동안 신도시 개발에 따른 파주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광역 교통수요가 증가했지만 파주시에서 영등포간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의 운행대수가 적고 배차간격이 길어 이용승객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파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인재 파주시장이 직접 서울시장과 도시교통본부장을 방문하여 설득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고양시, 서울시와 증차 협의를 원만히 이끌어 냈다.

증차 조정된 노선은 버스 인·면허 기관인 파주시장의 인가 절차와 해당 운송업체에서의 차량 구입 및 운행개시 절차를 거쳐 빠르면 8월말부터 버스가 투입돼 운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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