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범죄예방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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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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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의왕서는 25일 고천동 공단지역에 위치한 정진기계를 방문, 베트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의왕서는 참석한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모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도박, 무면허 운전 등 외국인 범죄 및 피해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의왕서는 최근 외국인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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