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조어는 한 라디오에서 '잘생긴 부처님'을 4자로 줄이면 '부처핸섬'이라는 사연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단어에 힌트를 얻어 네티즌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줄여 '부처핸섬데이'라고 부르게 된 것.
특히 오는 28일 석가탄신일이 월요일이라 주말까지 합쳐 총 3일을 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신조어을 더욱 주목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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