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30일 저녁 7시 30분 행신동 가라뫼5거리공원에서 ‘고양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제6회 장애학생체전, 제41회 전국소년체전 등 고양시 주요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음을 알리고, 그 동안 시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정통 클래식합창은 물론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함께 출연해 학업 틈틈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양신한류예술단 타악퍼포먼스팀 “아작”이 출연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파워풀한 연주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쾌한 퍼포먼스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립합창단은 민선5기를 맞아 공원, 학교, 광장 등을 찾아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연 40여회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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