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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 대사(오른쪽)의 케냐 자연환경 및 관광 자원에 대한 소개를 대한항공 미투데이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계정에 올리고 있다.(사진=대한항공)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29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은고비 키타우 주한 케냐 대사가 직접 출연해 대한항공 미투데이 회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케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에 대해 설명하는 ‘케냐 대사님과 함께하는 티타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6월 21일 대한항공의 인천~케냐 나이로비 노선 첫 취항에 앞서 마련된 것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지인 케냐에 대한 미투데이 회원들의 다양한 질문과 대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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