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풍경 코너에는 과학동아 등 월간지 10여종과 일반도서 37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이 곳은 민원발급 대기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하루평균 60여명 이상의 민원인이 찾고 있다.
유병규 오포읍장은 “민원발급 대기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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