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례협의에는 무디스의 토머스 번 아시아국가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외 1인이 참석한다.
무디스 측은 연례협의 기간에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재정부는 “무디스는 유로존 위기 지속 등에 따른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및 이에 대한 정부 대응 등 대외분야 이슈, 재정건전성과 공기업부채 등 재정분야 주요 이슈, 은행의 외화유동성 등 금융분양 이슈, 분단국가로서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지난해 4월 한국 신용등급 전망을 ’A1 안정적‘에서 ’A1 긍정적‘으로 바꿨다
또 다른 주요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Fitch)는 오는 7월 중순께 한국의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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