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지역 조손가정 아동들과 자매결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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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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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DGB사회공헌재단은 2일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임직원과 지역 아동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드 유(With you)' 사랑의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DGB금융그룹의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을 직접 돌보는 'DGB 조손가정 토탈 케어(Total Car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룹 각 계열사 및 은행 직원(멘토)들은 대구 지역의 조손가정 아동·청소년(멘티) 107가구와 1:1 자매결연을 맺고 생활과 교육, 건강,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요 자회사인 대구은행, 카드넷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한 급여 1%를 재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멘토-멘티 서로 알기와 기본 교육, 연수원 일대 팔공산에 조성된 오 프라이드(Oh-Pride) 길 탐방, 명랑 운동회와 보물찾기 등을 함께 했다.

또한 용돈을 매월 직접 전달해 체계적인 경제관념을 함께 수립해 나가는 한편, 프로야구와 예술행사 관람, 학습지도, 장학금 지급 등 전 분야에 걸친 실질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하춘수 이사장은 “멘티(아동)들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취약한 부분을 적극 지원해주는 한편, 요구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면서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과 함께 함으로서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금융’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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