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는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스CC(파71)에서 끝난 일본골프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4라운드합계 8언더파 276타(70·64·73·69)를 기록,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는 김경태가 출전한 올시즌 JGTO 5개 대회 성적 중 최고다. 지난 4월 쓰루야오픈(공동 9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다. 그의 JGTO 상금랭킹은 21위로 상승했다. 김경태는 곧 미국으로 가 14일 샌프란시스코인근 올림픽클럽에서 시작되는 US오픈을 준비한다.
이동환은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이동환도 지역 예선을 통해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우승은 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후지모토 요시노리(일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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