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미정. [JLPGA투어 홈페이지]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전미정(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7000만엔)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전미정은 3일 일본 나가노현 그란디 가루이자와GC(파72)에서 끝난 대회에서 첫날부터 선두를 달린끝에 3라운드합계 14언더파 202타(65·68·69)를 기록, 이지희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JLPGA투어 통산 18승째다.
전미정은 올해 열린 JLPGA투어 13개 대회에서 12번이나 ‘톱10’에 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선수들은 이로써 올시즌 JLPGA투어 13개 대회 중 6승을 합작했다. 강수연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