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WMF 스텐비누' 를 출시했다.
WMF 스텐비누는 손에 쥐고 흐르는 물에서 비비면 양파나 마늘 등 향이 강한 야채 뿐 아니라, 생선 및 해산물 냄새도 지워주는 탈취전용 제품이다.
특히 WMF의 스테인레스 기술인 크로마간을 사용해 디자인적인 측면도 강조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은백색 광택 그대로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만 5000원이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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