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 교보증권 센터장, "2분기 실적 부각될 때 전차에 주목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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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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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미국의 경제지표 둔화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며 코스피지수 1800선이 무너진 가운데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고용지표 부진에 주말 뉴욕증시가 크게 빠지자 코스피가 급락하는 것으로 펀더멘탈은 변한 것이 없다”며 “이달 말 2분기 실적 발표 시 자동차와 전기전자(IT)업종 관련주들이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주목해야 된다”고 4일 설명했다.

송상훈 센터장은 “이들 업종의 최근 주가 약세는 단지 약세장의 수급적 영향으로 저가매수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존의 정치적 이슈는 꾸준히 지수를 압박하는 요인”이라며 “현재 장세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지수가 바닥권에서 맴돌 것으로 기관의 자금 유입에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정도”라고 판단했다.

이어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외국인의 매도가 지수하락을 이끌 것으로 지수 상, 하단의 예측은 현 상황에서 의미가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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