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락 신한아이타스 사장(왼쪽)이 4일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후 박시호 행복경영연구소 이사장(가운데), 박옥식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총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아이타스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은 행복경영연구소와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 전달됐다.
신한아이타스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더 큰 행복감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베풀며 사는 따뜻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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