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대만 미남스타 롼징톈(阮經天·원경천)이 군입대 후 여전히 광고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만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롼징톈이 입대한지 123일이 지난 최근 4편의 광고가 동시에 방송되면서 2000만 대만달러(환화 약 7억 8700만원)가 넘는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져, 군복무 기간에도 연예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샀다.
이에 롼징톈의 소속사측은 "최근 방송된 광고는 롼징톈이 군입대 전에 촬영한 것이다"라며 연예활동 병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대만에서는 군복무 기간동안 겸직을 하거나 부수입을 벌 경우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외도(外島)로 파견되어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롼징톈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므로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살려 무보수, 비영리의 자선 또는 공익활동에는 참여할 수 있다.
사진출처: 서우후왕(搜狐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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