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하반기 올림픽·대선으로 검색광고 긍정적" 하나대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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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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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5일 NHN에 대해 주력서비스인 검색광고의 성장성은 여전히 견조하며 이는 시장지배적인 사업자의 경쟁력 유지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요소라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8000원을 제시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NHN의 주력서비스인 검색광고의 성장성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NBP 설립 이후 자체 검색광고 성공적인 성장지속이 단가(PPC) 상승을 통한 성장이 아닌 광고주유입을 통한 클릭률 증가와 이어지는 비즈니스 쿼리(Business query) 증가에 기인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황승택 연구원은 “오버츄어 등 경쟁사들의 시장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점도 NBP의 시장경쟁력 강화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하반기 올림픽(7월27일) 및 대선(12월19일) 등 추가적인 매출창출요소가 상존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실적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상반기 주춤했던 모바일검색광고 관련 모멘텀도 하반기 다시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모바일검색은 다양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런칭하고 있고 품질에 주력하는 상태이며 본격적인 수익화(Monetizing) 국면은 아닌 상태”라고 판단했다.

그는 “향후 본격적인 광고영업이 시작될 경우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트래픽 측면에서 모바일쿼리의 고성장이 지속되며 PC쿼리의 63%까지 성장하고 있고 전체시장점유율도 68%에 달하는 만큼 실적개선에 대한 부분은 낙관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의 보수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을 변경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며 “최근 ‘LINE’이 흥행하며 기존 검색서비스 및 모바일게임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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