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용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선진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아시아와 신흥시장의 비중 상승과 경쟁 심화로 판가 하락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일부 스마트폰 부품주는 3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피크아웃(peak-out)이 예상된다”며 “부품업체와 세트의 주가 차별화 우려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또 “스마트폰 관련주 가운데 장기보다는 단기 관점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삼성·애플 밸류 채인 내 점유율이 높은 업체와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오르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 등의 종목을 선별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파트론, 대덕GDS, 대덕전자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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