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품株, 스마트폰 고속성장기 지나 선별 필요" KT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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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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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고속 성장기를 지날 것이라며 스마트폰 부품주도 선별이 필요한 시기라고 5일 밝혔다.

장우용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선진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며 “아시아와 신흥시장의 비중 상승과 경쟁 심화로 판가 하락이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이어 “일부 스마트폰 부품주는 3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피크아웃(peak-out)이 예상된다”며 “부품업체와 세트의 주가 차별화 우려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또 “스마트폰 관련주 가운데 장기보다는 단기 관점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삼성·애플 밸류 채인 내 점유율이 높은 업체와 주가가 상대적으로 덜 오르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 등의 종목을 선별해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파트론, 대덕GDS, 대덕전자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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