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매머드급 대단지 ‘백양산 동문 굿모닝힐’ 청약 본격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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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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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분양 2000여가구… 로영층·동 당첨확률 높아

동문건설이 부산에서 공급하는 ‘백양산 동문 굿모닝힐’ 1순위 청약이 5일 시작된다. 사진은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 서있는 방문객들 모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최대 규모 단지인 ‘백양산 동문 굿모닝힐’이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동문건설이 부산 북구 만덕동 만덕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백양산 동문 굿모닝힐은 4개 블록 지하 1~3층, 지상 8~29층 총 3160가구(전용 59~113㎡)로 구성된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만 2000여가구에 달해 로열층 및 로열동 당첨도 기대해볼 수 있다.

동문건설은 지난해 9월 ‘부산 서면 동문굿모닝힐’ 559가구를 분양해 최고 168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바 있다. 특히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29일 오픈 후 5일 동안 총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단지 장점 중 하나는 쾌적한 자연환경이다. 지형이 높지 않고 자연 보전상태가 좋은 백양산과 가깝다. 백양산과 금정산을 잇는 50km의 둘레길도 조성된다. 바로 앞에는 덕천천 생태하천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남해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백양초와 신덕초·중, 만독고, 북구디지털도서관 등이 있다. 매머드급 단지로 지어지는 만큼 단지 안에는 34곳의 테마공원과 다양한 체육·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비수도권에서 청약 가능 지역이 기존 시·군에서 도 단위로 확대되면서 울산·경남 지역 거주자들도 순위내 청약이 가능해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청약일정은 5일 1순위를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순위내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20~22일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2015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189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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