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소용 연구원은 5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하이트 브랜드의 노후화로 맥주 시장점유율(M/S)이 2010년 54.6%에서 2011년 49.5%로, 올 1분기엔 45% 대로 하락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반면 진로의 M/S는 과거 3년 평균 48% 대를 유지하고 있어 M/S에 대한 우려는 맥주부문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이소용 연구원은 “2011년 9월 하이트맥주와 진로가 합병해 주류회사 중 가장 큰 회사가 탄생했다”며 “규모의 경제 및 영업망 통합으로 M/S 안정 및 비용 절감 등 시너지 발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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