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5일 미아 북한산SK단지에서 열리는 '이웃사랑 음악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양천권역, 노원권역과 동대문권역 등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문화순회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공연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수 사장은 "임대아파트 주민 간 소통을 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13차례 입주민 대상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했고, 4000여명이 관람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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