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회사채 발행규모 전월比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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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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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채 발행 위축 ‘수요예측제도’ 영향”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5월 회사채 발행규모가 전월에 비해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5월 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9조7618억원으로 4월 11조8290억원에 비해 1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달 12조8765억원에 비해 24.2% 감소한 수치다.

예탁원측은 회사채 발행이 줄어든 것은 저금리 기조 속 4월 도입된 수요예측제도의 영향이 지속되며 회사채 발행이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따라 우량기업의 경우 운영자금을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은 빠르고 효율적인데 반해 수요예측제도의 영향으로 복잡한 회사채 발행절차에 대한 적응기간이 길어지며 회사채 발행이 위축됐다는 설명이다.

5월 일반회사채 발행 규모는 4조1638억원으로 4월(7조2818억원)에 비해 42.8%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달(7조6173억원)에 비해 45.4% 감소했다.

반면 금융회사채 발행규모는 5조5980억원으로 4월(4조5472억원) 대비 23.1%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달(5조2592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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