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5일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해주는 한방 부스팅 세럼 '한율 율려 원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율 율려 원액은 18시간 동안 훈증법으로 초기에 증류돼 나오는 나쁜 액은 버리고 효능 높은 좋은 성분만을 모은 깨끗한 한방 농축액 83%와 갈색 솔잎 성분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갈색 솔잎은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 억제를 통해 주름 생성을 방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DNA 손상을 방지해준다. 또 신율려단 성분이 피부 적응력을 강화시켜 한방 기능성 성분의 침투력을 높여준다.
세안 직후, 첫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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