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사회를 만들어 가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와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변화하는 도시 생활을 글로벌 시각에서 바라보고, 혁신을 통한 기술 및 서비스의 변화에 대해서 조명한다.
탈통신을 추구하는 이동통신사를 위한 새로운 수익모델도 소개할 예정이다.
LG-에릭슨은 스웨덴관에서 전시관을 운영하는 기간 동안 네트워크 사회에 대한 사례로 전기 자동차 충전 시스템(Ericsson Electric Vehicle Charging System)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그리드와 자동차를 연결해 충전 장소에 따라 각기 다른 충전 시간을 적용하고 수요가 몰리는 피크타임에는 전기요금을 올려 수요의 급증을 막는다.
LG-에릭슨 마틴 윅토린 CEO는 “전세계 사람들과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인 이번 여수 세계박람회는 모든 사람과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는 네트워크 사회라는 에릭슨의 비전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결된 모든 사람들과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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