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이거 우즈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타이거 우즈(37·미국)의 2012US오픈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박사들은 우즈의 US오픈 우승 배당률을 6-1로 예측했다. 이는 우즈의 우승에 1만원을 걸어 우즈가 우승할 경우 6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우즈가 지난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그의 US오픈 우승 배당률은 12-1이었다.
우즈 다음으로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세계랭킹 1, 2위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두 선수의 배당률은 12-1이다. 매킬로이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필 미켈슨, 매트 쿠차(이상 미국)의 US오픈 우승 배당률은 15-1이었다.
2012US오픈은 오는 14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클럽에서 열린다. 최경주 양용은 김경태 배상문 이동환 박재범, 그리고 케빈 나 등 7명의 한국(계) 선수들의 출전도 확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