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카시트 클렉 ‘오버’ 신모델 출시

  • 35만9200~39만9200원… 11일부터 본격 판매

11일 출시하는 카시트 클렉 오버 줄리어스 스트라이프. 39만9200원.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수입 카시트 브랜드 클렉(Clek)의 오버(oobr) 신제품이 국내 출시된다.

클랙 국내수입사 이도컴퍼니티앤디(대표 전범준)는 오는 11일 클렉 오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고된 모델은 ‘줄리어스 스트라이프’, ‘팬텀’ 2종으로, 기존과 동일한 성능에 고객 취향을 반영한 새 디자인을 입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각각 39만9200원, 35만9200원이다. CJ몰 및 클렉(www.clek.co.kr)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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