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시리즈', 英 유명 사진작가와 만났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7 1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LG전자 ‘옵티머스 L-시리즈’ 스마트폰과 유럽 유명 사진작가가 만났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유명 사진작가 랄프 존 페로우(Ralph John Perou)가 ‘옵티머스 L-시리즈’를 작품 소재로 선택해 화보를 촬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패션 잡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7월호에 실린다.

페로우가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소재로 한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페로우는 이번 작품에 옵티머스 L-시리즈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옵티머스 L-시리즈는 멋지고 매끈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을 두루 갖추었다“며 ”이 때문에 지적이고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모델들에게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옵티머스 L-시리즈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해 탄생한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옵티머스 L3’, ‘옵티머스 L5’, ‘옵티머스 L7’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옵티머스 L-시리즈는 △전면이 떠 있는 것처럼 보여 실제보다 더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 △모서리각을 강조한 사각형의 얇은 디자인 △금속 느낌의 세련미 △따뜻한 가죽 질감의 뒷면 커버 등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