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베스트 프라이드> ING생명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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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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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치명적 질병(Critical Illness, CI) 발병자의 생존율과 완치율이 증가하면서 추가 보험 혜택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CI 완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 상품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ING생명의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무배당)은 이 같은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점점 진화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암을 비롯한 중대 질병 및 화상이 발생하거나 수술을 받아야할 경우 사망보험금의 최대 80%를 미리 지급한다.

고객들은 이 과정에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활용해 CI 발생에 따른 경제적, 정신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CI를 평생 보장하는 것은 물론 첫 번째 CI 보장 이후 발생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다른 종류의 두 번째 CI를 추가로 보장한다.

가입자가 첫 번째 CI 발생 이후 사망할 경우에도 해당 보험금과 사망보험금을 전액 지급한다.

이 밖에 암 진단, 실손 의료비, 수술, 연금 전환 등 총 19개 특약 가입 시 하나의 보험으로 다양한 보장항목을 설계할 수 있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장은 “CI 발생 시에는 환자 본인의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치료비 부담이 크다”며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고액의 치료비를 손쉽게 마련할 수 있고, 추가로 발생한 CI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걱정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ING생명 재정 컨설턴트(FC) 또는 콜센터(1588-50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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