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민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윤기옥 벨텍컨설팅그룹 상무(영화산업 디지털 온라인 시장 현황과 전망), 서진호 CJ E&M 전략기획팀 차장(포스트 웹하드등록제 대응 방안), 김정석 인디플로그 대표(스마트 미디어 시대, 영화산업 발전 방안), 박민 국민대 법대 교수(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법제도 정비 방향)가 차례로 발제에 나선다.
장경익 NEW 총괄이사, 김의수 한국영상산업협회 팀장, 최현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무국장, 박병우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