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은 “본 발명은 주로 액정형 반사편광필름에 적용돼 이를 활용하는 액정표시장치의 휘도 및 시야각 개선을 가능케한다”며 “기존의 반사편광필름의 경우 별도의 위상차필름이나 시야각 보상필름을 적층해 시야각 등을 개선했으나 두께증가 및 비용상승, 그리고 휘도저하를 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본 발명의 경우 별도의 기재와 접착층 없이 액정층상에 또다른 광기능성 액정층을 직코팅함으로써 두께, 비용, 휘도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