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아동 청소년들이 국내 및 해외 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꿈’을 메인 테마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참여 연령대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초등학생(3~6학년) 대상으로는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시야를 넓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시여행’을, 중.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직접 여행을 기획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여행’을 지원한다. 두 여행 모두 단체 단위로 신청하되, 제시여행의 경우 단체당 신청인원 12명 이상, 공모여행의 경우 단체당 신청인원 10명 이상에서 25명 이하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여행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온라인 배분신청 (http://proposal.chest.or.kr) 사이트에 참여신청서를 접수한다. 또 공모여행에 응모하는 단체는 지원동기를 담은 3분 이내의 동영상 파일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추후, 심사를 통해 제시여행 총 80명, 공모여행 총 10개 팀을 선정하여 7월 2일 공고할 예정이며, 제시여행에 선정된 단체에게는8월 중 2박 3일 국내 직업문화체험여행이, 공모여행 선정 단체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여행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2005년부터 수익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저소득층 부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에 여행을 지원하는 ‘하나투어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