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TX그룹株 하락세...한신평 STX계열사 신용등급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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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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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한국신용평가사가 STX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하며 STX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9시16분 현재 STX팬오션은 전날보다 0.58% 떨어진 4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STX조선해양(-1.42%), STX(-1.73%), STX엔진(-1.43%), STX메탈(-0.96%) 등이 하락하고 있다.

8일 한신평은 “STX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수익성 저하 및 재무부담 확대, 해운·조선경기의 침체 장기화 등을 반영해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 STX엔진, STX메탈의 신용등급과 단기전망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TX팬오션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 안정적’으로 낮아졌고 STX조선해양, STX, STX엔진은 각각 ‘A- 부정적’으로, STX메탈은 ‘BBB+ 부정적’으로 조정됐다. 특히 STX팬오션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단기 신용전망이 모두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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