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9시16분 현재 STX팬오션은 전날보다 0.58% 떨어진 4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STX조선해양(-1.42%), STX(-1.73%), STX엔진(-1.43%), STX메탈(-0.96%) 등이 하락하고 있다.
8일 한신평은 “STX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수익성 저하 및 재무부담 확대, 해운·조선경기의 침체 장기화 등을 반영해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 STX엔진, STX메탈의 신용등급과 단기전망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TX팬오션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 안정적’으로 낮아졌고 STX조선해양, STX, STX엔진은 각각 ‘A- 부정적’으로, STX메탈은 ‘BBB+ 부정적’으로 조정됐다. 특히 STX팬오션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단기 신용전망이 모두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