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홍콩 톱스타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가 수수한 차림으로 수퍼마켓에서 장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수십억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월드스타 량차오웨이가 수수한 청바지 차림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수퍼마켓에서 간식거리를 구입했다고 7일 대만 핑궈르바오(蘋果日報)가 전했다.
량차오웨이와 류자링(劉嘉玲·유가령)이 결혼한지 3년동안 류자링은 줄곧 외부 활동이 잦았고, 량차오웨이는 영화촬영과 가끔 지인들과 조촐한 술자리를 갖는 것을 제외하고는 바깥 활동이 거의 없이 집에서만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 장쯔이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일대종사(一代宗師)'촬영이 아직 광저우(廣州)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량차오웨이는 잠시 시간을 내어 홍콩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대만 핑궈르바오(蘋果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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