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호주의 5월 실업률이 5.1%를 기록했으며 3만8900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
통계청은 5%를 넘는 실업률이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며 대부분의 유럽 국가 실업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호주의 경우 지역별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호주 지역은 3.8%에 불과한데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5.0%, 빅토리아주는 5.4%의 실업률을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