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국 혁신도시에서 청약 인기행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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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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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구·제주 등서 2~3대 1 경쟁률 기록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공공기관 등이 이전하는 지방 혁신도시 분양열기가 뜨겁다. 공급하는 단지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부분 청약마감되고 있는 것이다.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경북김천·대구신서·제주서귀포 혁신도시 청약이 2~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지난 18일 청약을 실시한 김천혁신도시의 경우 Ab블록 660가구 모집에 2000여명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 분양가는 3.3㎡당 570만원대에 책정됐다. 일부 타입은 최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전기관 종사자(462가구)에는 487명이 신청했다.

신서혁신도시는 지난달 23일 B4블록 350가구 청약에서 741명이 몰려 평균 2대 1, 최고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귀포혁신도시에서는 같은달 25일 분양·공공임대 혼합형 45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했다. 청약접수에서 총 668명이 신청해 비확장형 13가구를 제외한 전주택형이 1순위 조기 마감됐다.

LH 관계자는 “혁신도시 분양성공은 지방에는 드물던 미니 신도시 수준의 계획도시라는 점과 함꼐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에 따른 수요 증가 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혁신도시에서 연내 9011가구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이전공공기관 직원에게 70%를 우선적으로 분양한 후 나머지가 일반 청약자에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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