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선관위를 소집해 하남문화원 원장 당선자로 최천기 후보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달 30일 열린 문화원장 선거에서 유병기 후보가 당선자로 결정되자 무효표를 이유로 이의신청을 냈고, 선관위가 이를 받아들여 각각 46표를 얻은 바 있다.
한편 하남문화원은 임원선임관리규정에 따라 후보자가 가부 동수 일 경우, 연장자로 결정한다는 규정을 들어 최 후보를 하남문화원장으로 선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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