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한국인 태운 헬기 실종 페루에 현지대응팀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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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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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 수력발전사업 조사 중 실종, 수색 난항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일 페루에서 수력발전사업을 위한 현지조사팀을 태운 헬기가 실종한 사고와 관련,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지 대응팀을 현지로 급파했다고 8일 밝혔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K-water 김병달 해외사업처 팀장 등 한국인 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헬기는 6일 오후 5시 25분(한국시간 7일 오전 7시 25분)경 페루 수도 리마(Lima)로부터 남독쪽 720mk 떨어진 푸노(Puno)주에서 관제소와 최종 교신 후 8일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태다.

현재 페루 군·경이 헬기와 육로로 수색 중이지만 비상착륙 예상지점이 산악지역이고 현지 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water 관계자는 “사고발생 소식을 접한 직후 외교통상부, 관련업체 등과 긴밀한 공조를 하고 있으며 실종자 수색 및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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