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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국세청장 |
이번 회의에서 이현동 청장은 ‘한국의 전자세정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의 국세청장과 별도의 양자회의를 통해 이들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역외탈세와 관련한 정보협력의 강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의장국),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 CIS 9개국의 국세청장 및 세정실무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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