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진행중이던 3곳의 개선사업 예산이 전액 확보돼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 3건도 일부 예산을 확보해 보상을 실시하는 등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불편과 교통체증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양서면 양수사거리~두물머리 1.18㎞ 구간의 양서도시계획도로는 편입토지 손실보상이 사실상 완료된 가운데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양서 강변도로 확·포장공사(573m)에 필요한 국비 9억원을 전액 확보, 보상완료 후 2차분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건물철거 공사를 진행중인 양동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역시 내달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50억원이 투입되는 오빈역 진입도로(345m)에 대해서도 지난 1차 추경에 군비 15억원을 확보, 편입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중이다.
이르면 7월부터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12월 공사가 완료되면 오빈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과 역세권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군은 옥천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사업비 19억원을 확보, 이달 중순부터 토지와 건물협의 매수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보상이 완료된 청운도시계획도로는 착공에 들어간 상태며 오는 9월 완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중인 구간을 조속히 완료해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조해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