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한중일 아시아 유닛 크로스진이 데뷔앨범을 공개했다.
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타임니스 비긴스'를 공개한 크로스진은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 이름 크로스진은 각국의 우월한 유전자(GENE)와 결합(CROSS)라는 의미다.
신원호, 상민, 용석 3명의 한국인 멤버에 중국인 멤버 캐슽퍼, 제이지, 일본인 멤버 타쿠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국적 그룹 중 단연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갖춘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5곡을 담고 있는 타이틀곡 '라-디 다-디'는 클럽에서 신나게 그루브를 타는 모습을 표현한 의성어다. 유로 클럽 스타일의 중독적인 훅이 특징인 곡이다.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플로 라이다, 카니에웨스트, 블랙아이드피스, 에미넴 등 뮤지션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디제이 프랭크 아이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안무는 마돈나, 니요, 크리스 브라운의 안무작업에 참여한 캔토 모리가 담당했다.
크로스진 소속사 어뮤즈코리아는 "글로벌한 스케일과 스타일로 아이돌그룹과 차별화된 크로스진의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진은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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