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충주서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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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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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영백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9일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새누리당 윤진식 의원,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요간부 및 직원 가족 등 120여명이 참여해 매실 따기와 사과 솎아내기 등을 하면서 일손을 보탰다.

또 참석한 어린이들은 꿀벌 생태 관찰, 밀랍인형 만들기, 토종닭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을 체험했다.

이어 김 총리는 마을 주민과 오찬을 함께 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농가 영향과 최근 이어진 가뭄 피해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 총리는 “재오개마을과 총리실의 지속적인 자매결연 활동을 계기로 농촌과 도시가 상호교류하고 서로 상생할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총리실은 지난 2011년 5월 이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고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가꾸기 지원 등 교류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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