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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청) |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과 엄명화 성남시 일자리창출과장이 미래예측과 창의력, 사회적기업 육성과 일자리에 관한 교육을 각각 진행한다.
또 여수세계해양박람회 관람 시간을 가져 기후·환경 분야에 대한 국가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첨단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형상화하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디어 뱅크로 통하는 스마트는 지난 2006년도에 발족돼 현재 18개팀 185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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